일등가 오리불고기 정관점이 오픈기념으로 반값 세일을 실시한다. ⓒ 일등코리아
[프라임경제] 부산 대표 외식기업 일등코리아가 정관신도시에 일등가 오리불고기 정관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접근성이 뛰어난 일등가 정관점은 21여개 테이블을 갖추고,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0일까지 대표 메뉴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일등가 정관점'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행사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값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한편, 일등코리아는 부산 기장군에 복합외식공간 더이스트인부산을 운영하고 있다. △3층 기장올바른대게와 대게만찬, 일등가 꼬막갈치 △4층 일등가 오리불고기 △5층 옥탑방 베이커리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고 총 1800명 규모다.